안전보건공단과 듀폰코리아(주)가 대형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지사장 신통원)와 듀폰코리아(주)(대표이사 박흥식)는 26일 울산 남구 듀폰코리아 울산공장에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화학 공장내 밀폐공간 질식재해 및 화재·폭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 사업장내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