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안전시설 설치 및 보호구 착용 주력

남해종합건설(주) 제주중문 남해오네뜨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이 무재해 1배를 달성했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배영복)는 26일 남해종합건설(주) 현장을 방문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제주중문 남해오네뜨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은 2015년 7월부터 최근까지 45만5000시간 동안 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3대 안전시설인 작업발판, 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설치 및 근로자들의 보호구 착용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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