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위험 높은 구조물 입구 폐쇄
사람이 빠질 수도 있는 구멍이 방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 확인 결과 해당 구조물은 개인 소유지에 위치한 것으로 입구가 열린 채 안전조치가 전혀 돼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조치를 취하고자 소유자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응급조치로 근처 구조물로 입구가 보이지 않도록 덮고 소유자와 연락이 닿을시 보완토록 행정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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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