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사현장의 대형 타워 크레인 넘어지면서 기름이 든 배관이 터뜨려 폭발·화재가 발생한 현장.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 중 사고가 났다.
- 기자명 연합뉴스
- 입력 2017.04.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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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낮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공사현장의 대형 타워 크레인 넘어지면서 기름이 든 배관이 터뜨려 폭발·화재가 발생한 현장.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 중 사고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