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쓰러진 가로수·전봇대 복구

도로변 가로수와 전봇대가 쓰러진 채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지난해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된 가로수와 전봇대는 최근까지 방치돼 있었다. 이는 교통안전을 크게 저해할 우려가 있고 통신주로 사용되던 전봇대는 파손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야기할 수도 있어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쓰러진 가로수와 전봇대를 복구하고 주변을 정비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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