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채 방치된 통신케이블 단자함 정비

전신주 위에 설치된 통신케이블 단자함 덮개가 열린 채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열려있는 덮개로 인해 내부 기기가 외부 환경에 손상돼 누전 등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불편을 야기할 수 있어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열린 덮개를 처리하고 주변을 정비토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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