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충호)는 5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고용부 강남지청, 동부지청, 남부지청, 관악지청 및 재해예방기술지도기관 등과 합동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32개소를 순회하며 SPOT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지역본부는 Spot 캠페인을 통해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교육과 고용부 관할지청장 서한문, 건설장비 점검 현수막 및 각종 홍보물 배포 등 안전의식 확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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