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지회 탄생, 올해안 전국 14개 목표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는 27일 경기광주·하남지회 설립을 위한 회원사 모임을 갖고 초대 지회장에 권호승 성창산업 대표를 선출했다.

협회는 ‘회원사를 위한 협회, 회원과 소통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안에 전국에 14개 지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광주·하남지회 설립은 지난 4월 부산경남지회 설립 및 5월 서울동부지회 설립에 이어 세번째다.

이번 모임에서 협회는 지회 구성과 함께 건설현장 재사용 가설기자재 관련 품질정책 변화 등 최근 가설기자재 정책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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