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내달 건설현장 1000여곳 기획감독

기사승인 2017.08.07  11:48:17

공유
default_news_ad1

- 고용노동부, 8월 캠페인 등 계도기간 운영

고용노동부가 다음달 대대적인 건설현장 기획감독에 앞서 현장 계도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건설업에서 발생한 사망재해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전년대비 발생빈도가 증가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8월부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9월 한달간 기획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8월부터 한달간 계도기간을 둬 안전캠페인, 예방교육 및 기술자료 배포 등 추락재해 예방대책을 적극 홍보해 건설현장에서 자체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실시하는 기획감독은 공장·근린생활시설 공사현장, 외부비계가 불량하게 설치된 현장 등 1000여곳을 선정해 추락재해에 취약한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집중감독을 실시하고 공사금액 120억 미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외부비계,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이 규격화돼 조립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안전성이 높은 시스템비계를 설치한 현장을 감독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추락방망 설치 여부 등의 추락재해예방 안전조치에 대한 사항으로 감독 결과 안전조치 소홀로 적발될 경우 작업중지·안전진단명령은 물론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하고 안전모 등 보호구를 사업주가 지급해 착용토록 했지만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김왕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건설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사망재해가 다발하고 그 중에서도 특히 추락재해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추락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추락재해의 대부분이 작업발판,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설치 소홀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조치 소홀 현장은 엄중조치하고 사업장에서 자체 개선할 수 있도록 추락예방대책 기술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은 설치비용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