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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간판 대거 발굴·철거

기사승인 2017.08.11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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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도시미관 개선 및 추락위험 사전 예방

구리시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노후간판 철거신청 101건을 접수해 7월 중 정비 대상을 공고한 후 철거에 착수했고 8일 철거를 완료해 도로변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노후 및 자연재해로 인한 추락위험도 사전에 예방했다.

구리시는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구리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영업소를 이전하거나 폐업할 때 광고주가 철거하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노후간판들을 대상으로 전수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은 철거 대상으로 분류된 간판이 걸린 건물의 건물주를 찾아가 신청을 독려하고 시내 구석구석 숨어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간판들을 대거 발굴하는 등 이번 정비사업에 있어 큰 역할을 했다.

구리시내 한 건물의 관리사무소 직원은 “수년간 방치된 간판의 노후화로 추락사고를 걱정했는데 시의 철거 조치로 한시름 놨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먼저 영업장이 폐업·이전하는 경우에는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간판을 철거토록 요구해 위험스러운 간판이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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