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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간 고속도로, 드론 및 암행순찰차 운행

기사승인 2017.09.13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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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각 부처 추석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암행순찰차. /사진=서울경찰 공식블로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대비해 고속도로에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집중 운영하는 등 정부 각 부처들이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안전한 추석연휴를 만들기 위해 제28차 안전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추석연휴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고 보행안전 종합대책, 국민안전 100일 특별대책 평가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상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상황인력 보강 등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주요 고속도로에 무인비행선 4대와 암행순찰차 21대를 집중 운용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아울러 전국 소방‧해경‧경찰관서는 사전예방 및 출동태세를 강화하는 등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히 버스·화물 등 사업용 차량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11일부터 22일까지 고속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신속한 철도사고 대응을 위해 철도안전감독관을 배치하고 항공기 운항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항에서는 긴급상황 대응조치팀이 운영된다.

해수부는 도서지역 여객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약 71만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 수송을 위해 여객선의 수송능력을 평소보다 26% 확대하고 19일까지 여객선 특별점검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식약처는 추석 성수식품 합동점검 및 허위광고 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고용부는 사업장 안전을 위해 건설업·조선업 등 산업재해 취약업종에 대해 18일부터 내달말까지 예방감독을 실시하며 24시간 위험상황신고실(1588-3088)을 운영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연휴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업무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난안전관리에 공백이 없어야 한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현진 기자 anjin@safetynews.co.kr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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