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고용부 국감, 직원채용 비리 관련 증인 문제로 공방

기사승인 2017.10.12  13:17:33

공유
default_news_ad1

- 홍영표 환노위원장, “증인 찬반 기록, 간사끼리 다시 한번 협의하겠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강원랜드와 파리바게뜨를 소유한 SPC그룹 증인 채택 여부로 20여분간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감 질의 전 증인 채택 여부가 문제가 된 것은 직원채용 비리 등이 문제가 된 강원랜드 전 사장과 파리바게뜨 비정규직 문제 등이 이슈가 된 허영인 SPC 사장의 증인 채택 여부가 간사 간 협의 과정에서 누락됐기 때문이다.

환노위 소속으로 국감에 참석한 이정미(정의당), 강병원(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책임자에게 진상 규명을 위해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이에 환노위 간사인 한정애(더불어민주당), 하태경(바른정당) 의원은 “쌍방이 합의에 이루지 못했고 4명 중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방적으로 할 수 없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원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궁금할 것”이라며 “찬성 및 반대자를 기록에 남기자”고 주장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환노위원장은 근거를 남기자는 의견에 동의하며 간사끼리 협의해 내용을 남기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다시 한번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이 사안을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며 홍영표 위원장에게 “이 사안에 대해 마무리를 지어달라”고 요구했다.

홍 위원장은 “넘어가서는 안되는 사안이지만 간사들끼리 협의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번 더 기회를 달라”며 “이번 주말까지 정리해 말씀드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