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해 환경·안전 캠프를 16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자동차 생산견학, 강진안전교육종합체육관 견학, 교통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 어린이들은 교통안전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한 후 밝은 옷 체험, 전복사고 체험, 생활안전과 관련된 소화기 체험, 자연재해와 관련된 태풍체험, 지진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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