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나무다리 수리

나무다리 바닥이 파손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공원 입구에 설치된 나무다리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자전거를 끌고 이동할 경우 해당 파손 부분에 걸려 넘어질 우려가 있었으며 보행자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나무다리를 수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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