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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개 지역 산재예방 특성화 사업 전개

기사승인 2019.02.13  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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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전북서부지사 맞춤식 재해예방

전북지역을 5개 권역으로 분류해 전문가를 배치하고 지역 특성을 감안한 맞춤식 산재예방사업이 전개된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원)와 전북서부지사(지사장 이지현)는 12·13일 양일간 전북 부안군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서 합동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양 기관은 최근 10년간 도내 사망재해와 사고성재해가 많이 발생한 지역과 발생 형태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기술지원사업을 함께 전개키로 했다.

세부적으로 공단은 도내 전 지역을 5개 거점으로 분류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식 재해예방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북지역본부는 에코시티와 만성지구, 효천지구 등 떨어짐 재해 위험이 있는 전주 건설지역을 중심으로 ‘떨어짐 사망예방 솔루션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전북서부지사는 새만금개발청 이전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만금 Safety Zone 만들기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준원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최근 도내 산업재해는 지역과 업종에 따라 다양한 발생 형태를 보이고 있다”며 “기존 공단 개인의 전공별 기술지원 역량에 의존하던 것에서 탈피해 지역별 전공을 통합한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박창환 기자 chpark073@empa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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