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의 시야를 가리는 화단 정비

횡단보도 인근 화단이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횡단보도 옆 화단의 우거진 수풀로 인해 보행자가 진행 차량을 볼 수 없어 위험한 상태였으며 특히 해당 장소는 보행자 및 차량 통행이 빈번한 대공원 인근으로 정비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담당 부서를 통해 해당 화단의 수풀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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