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논슬립패드 교체

계단을 내려갈 때 칸 구분이 잘되지 않아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 결과 이전에 설치된 논슬립패드가 손상돼 계단과 계단 사이의 구분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발을 헛딛고 있었다. 특히 현장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육교라 조치가 시급했다. 안전신문고는 즉시 손상된 패드를 교체해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헛딛거나 미끄러지는 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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