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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축산물영업자 위생교육’으로 축산물 위생공급 환경 구축

기사승인 2020.01.23  1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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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말까지 14회에 걸쳐 시내 지역별 순회교육

인천시가 축산물 위생공급 환경 구축을 위해 축산물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축산물의 안전한 생산 및 공급을 위해 축산기업중앙회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주관으로 축산물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행 축산물위생관리법상 기존에 축산물을 생산·유통하는 영업자는 매년 3시간, 신규로 영업을 하려는 영업자는 6시간, 행정처분을 받은 영업자는 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4시간,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관한 검사를 하는 종업원은 매년 4시간의 축산물 위생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위생교육 미이수시에는 6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축산물 영업자들의 위생의식 등 제고를 위해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향후 서구청·남동구청 회의실 등에서 12월 10일까지 14회에 걸쳐 지역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강사는 교육을 통해 축산물가공업자,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축산물영업자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정책, 관련법령 해설, 축산물영업장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설명한다.

교육일정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농업·해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농축산유통과 및 군·구 축산물 위생관리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안전한 축산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늘어나는 만큼 축산물 영업자는 빠짐없이 교육에 참석해 최신 위생정책 정보를 파악하고 영업장 위생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iglesiaskorea@gmai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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