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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건강협회, 새 인물 수혈로 조직 활력 도모

기사승인 2020.02.12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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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증호 사업총괄전무·신통원 건강안전연구소장 영입

왼쪽부터 김증호 전무, 신통원 소장 / 사진 = 직업건강협회 제공.

직업건강협회(회장 정혜선)는 12일 김증호 전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장·신통원 전 서울지역본부 기술국장이 각각 협회의 사업총괄전무, 건강안전연구소장으로 취임해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증호 직업건강협회 사업총괄전무는 안전보건공단 공채 1기로 입사해 32년간 안전보건 실무를 맡아 오다 정년퇴임 후 지난 1일 직업건강협회 사업총괄전무로 취임했다.

대구 출신인 김 전무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환경기술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안전보건공단 본부 직업건강실장, 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독성연구실장, 경남·전북지역 지사장을 끝으로 공단 근무 중 20년6개월을 본부에서 근무하면서 근골격계질환예방 제도, 작업환경측정 신뢰성평가, 특수건강진단 및 작업환경측정 비용지원, 근로자건강센터 개설, 화학물질체계적 관리 실무, 위험성평가 제도, 건설업보건관리자 및 야간 근로자 특수건강진단제도 이행 등 실행 실무자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신통원 직업건강협회 건강안전연구소 소장은 1988년 4월 6일 안전보건공단 5급 공개채용모집에 따른 보건분야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업재해예방 및 업무상질병 예방(작업환경개선 기술지도, 안전보건진단, 사망사고예방 기술지도 등) 업무를 31년4개월 동안 수행했다.

이후 안전보건공단본부 직업건강실에서 보건계획부장, 부산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울산지사장, 서울북부지사장, 서울지역본부 기술국장으로 근무하다가 2019년 6월 30일자로 정년퇴임했으며 지난해 8월 5일부터 직업건강협회 건강안전연구소의 소장이라는 역할을 맡게 됐다.

김증호 전무는 “28년만에 산업안전보건법의 전부개정에 따른 법의 보호 대상 확대와 직업의 수가 많이 증가하고 특히,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나 배달 대행원 등 플랫폼 종사자, 도급인의 책임이 발생하는 위험 발생장소 작업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화학물질 다량취급 근로자, 감정노동자 등 업무상질병 취약 노동자에 대한 건강확보를 위한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히면서 ‘인재경영의 완성은 건강경영’이라고 말했다.

신통원 소장은 “안전보건공단에서 31년4개월 동안 산업재해예방 및 업무상 질병 예방업무를 수행하면서 쌓아 온 전문지식을 정년퇴직 후 산업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산업위생전문가(기술사)로서 활용하게 됐다”며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은 참 보람되고 저의 소명이며 평생을 수행해야 하는 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업무상 질병 예방은 근로자들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업무로 산업위생전문가로서 안전보건진단, 작업환경개선 지원, 근로자건강 관리, 유해요인조사 등 산업보건업무 수행에 있어 자부심을 갖고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외부고객은 물론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건강안전연구소 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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