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호 소방청장이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 = 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20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소방 유물과 역사를 보존하고 미래소방의 비전을 제시해 안전문화를 확산키 위한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총사업비 386억원, 연면적 5000m²,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전시, 교육, 학술부문 등 다양한 소방의 역사적 특성을 갖출 예정으로 경기도 광명시에 2023년 11월 개관 예정이다.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