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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코로나19 방역전시회, K-방역 진수 선보인다

기사승인 2020.05.16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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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욱 한국중소벤처포럼 회장, "대한민국 방역산업 우수성 확인해볼 자리 될 것"

 

김영욱 한국중소벤처포럼 회장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방역이 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스포츠 경기가 중계되는 등 지구촌의 눈과 귀가 한국에 집중된 상황에서 한국중소벤처포럼(이사장 박현철/회장 김영욱, 이하 SMF)은 'K-방역'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성남 밀리토피아시티 1층 K-O2O 무역전시관에서 '2020 코로나19 방역기자재 전시회'가 열린다. 해외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다중 행사가 한국에서 열림에 따라 바이어들의 문의가 폭주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이번 방역기자재 전시회에 참가하겠다는 한 바이어는 "대한민국의 방역이 우수하다는 것을 매일 언론매체를 통해 접하게 된다"며 "이번 전시회에 출품될 각종 방역 물품들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욱 SMF 회장은 이들을 위해 방역용품(방역복, 마스크 등), 진단키트, 병원용품(산소공급기, 인공호흡기 등) 등을 포함한 방역 관련 다양한 물품(서지컬 글로브, 체온계, 소독제 등)들을 전시하겠다고 한다.

김 회장은 "이번 코로나19로 기존 기업들은 큰 위기를 맞게 됐지만, 방역 관련 기업들에게는 100년에 한번 올 수 있는 기회"라며 "너도나도 마스크와 방역사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진정한 바이어를 유치하고, 시장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어 "중국에서 생산되는 물품들이 저렴하기는 한데 도저히 성능을 믿을 수가 없다는 문의가 빗발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우수 제품들을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금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방역 관련 중소기업들은 밤잠을 설치며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몰두하고 있다"며 "정부는 이번 전시회를 적극 도와 수출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한다.

한편 김영욱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마치고 밀리토피아시티 K-O2O상설무역관에 방역기자재관을 별도로 만들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방역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선포했다.

아울러 해당 무역관에 입점하는 기업에는 금융, 투자, 기획, 마케팅, 해외 수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영균 기자 safetyecon@gmail.com

<저작권자 © 안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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