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채널A 주관

정문호 소방청장이 제복상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소방청 제공.
정문호 소방청장과 제복상 수상자 / 사진 = 소방청 제공.
정문호 소방청장, 故박찬희 소방령 유가족들에게 위민소방관상 수여  / 사진 = 소방청 제공.
대상을 수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대원 5명의 유가족들과 동아일보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 사진 = 소방청 제공.
정문호 소방청장이 수상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 = 소방청 제공.

정문호 소방청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 제9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대상 수상자는 지난해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소방항공대원 5명이 선정됐다.

제복상엔 인천 영종소방서 서왕국 소방장이 위민 소방관상엔 소방청 故박찬희 소방령이 선정됐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관하는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제복 공무원의 희생정신과 열정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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