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 점검과 선제적인 사전 조치"를 주문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관계부처 장관들, 김창룡 경찰청장, 정문호 소방청장, 박종호 산림청장, 김종석 기상청장, 김홍희 해양경찰청장과 집중호우 피해지역 시도지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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