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난간 설치 및 안전대 지급·착용 의무

/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21일 15시 30분경 강원 동해시 소재 호텔 유지보수 공사현장서 외벽 페인트 얼룩 제거를 위한 비계 위 작업자가 4m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건설현장 추락 사고의 주요 위험 요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비계는 달비계, 이동식 비계, 강관 비계 등이 있다. 의무 안전수칙으론 안전난간 설치 철저와 작업자에 안전대 지급, 착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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